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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(바람이가 하고 싶은 말)

 

어딘가에 상처가 나면 연고를 바른다.

하지만 이상하게 빨리 낫지 않는 상처도 있다.

그럴 때는 좀 느긋하게 천천히 기다리면 낫는 것 같다.

 

사람도 그렇다.

무슨 일을 하다가 혹은 어떤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때

그 상처가 잘 안 아무는 경우가 있다.

그럴 때는 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기다리는 것도 좋을 듯 하다.

 

상처(바람이가 하고 싶은 말).hwp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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